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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 ★/생활 꿀팁

백내장 녹내장 차이 비교 (이름 유래, 원인, 증상, 치료)

by 꿀돈잼 2022. 5. 24.

건강검진을 받고 녹내장이 의심된다는 말을 들었다. 

많지 않은 나이에 놀란 게 먼저였고,

백내장과 녹내장 두가지 말만 들었지 막상 녹내장이라고 하니 백내장과의 차이점은 무엇인지도 궁금해졌다.

 

그래서 오늘은 백내장과 녹내장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공부를 해보니 백내장과 녹내장은 이름만 비슷할 뿐 원인과 증상 등 완전히 다른 질환이었다.

 

 

백내장, 녹내장 이름의 유래

본격적으로 두 질환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백내장, 녹내장의 이름에 대해 알아보자.

 

백내장은 이름에 백자가 들어가서 하얗다는 뜻으로 눈이 하얗게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백내장이 많이 진행되면 동공 뒤에 있는 수정체가 하얗게 변하기 때문에 백내장이라고 불리는 것은 맞지만,

수정체가 하얗게 변해도 눈의 제일 바깥쪽 검은 동자인 각막이 하얗게 되는 것은 백내장이 아니다. (이 경우는 각막혼탁 등 다른 질환이 의심된다)

 

녹내장도 예전에는 매우 많이 진행되면 검은 동자가 부어서 푸른 빛이 약간 돌았기 때문에 '녹'자 붙기는 했다.

하지만 요즘에는 아주 급성으로 급격하게 안압이 올라가는 경우가 아니라면 녹색 빛의 녹내장은 거의 없다고 한다.

 

 

백내장

백내장은 눈 안에 있는 수정체가 노화, 약물, 외상 등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혼탁해지면서 생기는 병이다. 

수정체가 돋보기 역할을 하는데, 혼탁해지면서 원래의 투명한 상태보다 빛을 덜 통과시키게 되는 것이다. 

 

백내장 환자의 시야

백내장은 눈이 침침하다거나 보이는 것이 덜 보이게 되면서 자연스레 알게되는 경우가 많다. 

병 자체가 눈으로 빛을 통과시키는 것이 줄어들면서 생기는 병이기 때문에 시력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뒤에서 보겠지만 녹내장은 병이 진행될 때까지 본인이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백내장은 뿌옇게 보이면서 안과를 찾아오게 되어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시력이 많이 나빠져 보는 게 불편할 정도가 아니라면 굳이 치료하지 않아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치료를 한다면, 수술을 하게 된다.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제거된 만큼의 인공수정체를 대신 눈 안에 넣어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 수술은 크게 어려움이 없어서 다른 질병이 없다면 대부분의 경우 백내장이 생기기 전의 상태로 돌아가기 쉽다고 한다. 

 

 

 

녹내장

녹내장은 안압이 높아져 시신경이 손상을 받아서 시력을 잃는 병이다. 

병이 어느정도 진행될 떄까지는 시력도 정상이고 주변 시야만 조금 이상이 생기는데, 그것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시력에 이상이 생긴 게 느껴질 정도면 녹내장이 많이 진행된 상태인 경우가 많다.

급성 녹내장인 경우는 안압이 올라서 머리나 눈이 아프고, 시력이 떨어지고 눈물이 나고 구역질이 나는 등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녹내장 환자의 눈

녹내장은 백내장과는 다르게 치료를 한다고 해서 손상을 받은 시신경이 살아나지는 않는다. 녹내장으로 한번 잃은 시력은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녹내장은 돌아올 수 없는 눈의 이상이 진행되는 병으로, 안압을 떨어뜨려 더이상의 시신경 손상을 막는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녹내장의 경우는 자가진단이 거의 불가능한 병이라서 마흔 이후에는 안과의 정기검진을 해보는 것이 최선의 예방이다. 또한, 안과에 방문한 경우에도 시신경 검사를 따로 해보지 않으면 기본적인 안과 검사로도 진단이 어렵기 때문에 별도로 녹내장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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