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파격행보1 한동훈의 비즈니스석과 박주민의 부러진 안경 일부 서민놀이 하는 좌파 기득권 정치인들이 없어지기를 바라며 좌파 정치인들은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즉, 좌파 유권자의 표를 얻기 위해) 국민(특히 자신에 표를 줄 좌파 유권자)들을 개돼지로 보고 '공감'이라는 탈을 쓴 채 역겨운 쇼를 하고 있다. 미리 말하지만 국민 개개인이 우파적 마인드, 좌파적 마인드를 갖는 데에는 전혀 비판을 할 생각이 없다. 자유를 중시하는 사람들과 평등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한데 모여 생각을 나눠야 균형잡힌 나라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글에서 비판하고자 하는 것은, '일부 좌파 기득권 정치인'이다. 이들은 좌파 국민을 위하는 척 하지만, 실상은 자신들에게 표만 던져주면 되는 개돼지로 보고 그들을 호도하고 있다. 한동훈, "1등석 예약하지 말라" 한동훈 법무부 장.. 2022.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