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인기순위 국민투표 결과 (9회-6주차)

 

2월 15일 방송된 미스트롯3 9회에서는 대국민 응원투표 6주차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오늘은 9회에서 발표된 최신 6주차 대국민 응원투표 결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누가 영광의 1위를 차지했을까요? 특히나 이번에는 순위 변동이 심했는데요, 그 결과를 함께 보시죠.

 

혹시, 미스트롯 9회 방송을 놓치셨나요? 네이버TV에서는 미스트롯3 다시보기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지금 바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응원하는 가수에게 힘을 주고 싶은가요? 아래 버튼을 통해 국민투표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6주차 투표결과

6주차는 2월 9일부터 2월 15일까지의 투표결과를 집계한 결과입니다.

 

7위 복지은, 6위 오유진

 

5위 염유리, 4위 빈예서

 

3위 정서주, 2위 김소연

 

대망의 1위는 배아현이 차지했습니다.

 

6주차 투표결과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위 배아현, 2위 김소연, 3위 정서주, 4위 빈예서, 5위 염유리, 6위 오유진, 7위 복지은

 

지난주까지 연속 1위를 했던 빈예서는 4위로 추락하며 충격을 줬습니다. 

지난주 2위였던 배아현이 1위로 올랐습니다. 

정서주는 2주 연속으로 3위에 머물렀습니다. 

지난주 TOP7에 없던 복지은이 다시 7위로 진입했습니다. 

우승후보로 부각되고 있는 오유진은 지난주 5위에서 이번주 6위로 추락했습니다.

 

 

 

  1~5주차 투표결과

 

5주차 투표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위 빈예서, 2위 배아현, 3위 정서주, 4위 김소연, 5위 오유진, 6위 미스김, 7위 나영

 

4주차 투표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위 빈예서, 2위 오유진, 3위 배아현, 4위 정서주, 5위 김소연, 6위 미스김, 7위 복지은

 

 

3주차 투표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위 빈예서, 2위 오유진, 3위 정서주, 4위 김소연, 5위 배아현, 6위 미스김, 7위 복지은

 

2주차 투표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위 빈예서, 2위 오유진, 3위 정서주, 4위 김소연, 5위 배아현, 6위 미스김, 7위 풍금

 

1주차 투표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위 오유진, 2위 빈예서, 3위 배아현, 4위 김소연, 5위 정서주, 6위 이수연, 7위 풍금

 

 

 

  미스트롯 9회 5라운드 1차 미션

‘미스트롯3’ 배아현이 5라운드 1차 미션 1위에 올랐습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에서는 ‘미스터트롯’ TOP7과 함께한 5라운드 라이벌 매치 1차 ‘삼각대전’이 펼쳐졌습니다. 이날 미스트롯들은 ‘미스터트롯’ TOP7과 함께 합을 맞춰 최상의 무대를 꾸몄습니다.

 

먼저 무대에 등장한 것은 빈예서, 윤서령이었습니다. 박성온과 함께 유지나의 ‘미운 사내’를 열창했고 승리는 1036점을 획득한 빈예서에게로 돌아갔습니다.

 

이어진 무대는 미스김, 염유리와 진해성의 나훈아 ‘아이라예’였습니다. 승자는 1045점을 얻은 미스김에게 돌아갔습니다. 안성훈과 함께 주병선의 ‘들꽃’을 부른 정서주와 오유진 중 승자는 1053점을 얻은 정서주였습니다.

 

박지현과 우연이의 ‘그 남자’를 부른 나영과 김소연의 중 승자는 1055점을 얻은 나영이었습니다. 진욱과 장윤정의 ‘애가 타’를 부른 배아현과 복지은 중 승자는 1056점을 얻은 배아현이었습니다. 배아현은 해당 점수로 5라운드 1차 미션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천가연, 김나율은 최수호와 양지은의 ‘그 강을 건너지마오’를 열창했고 승자는 1019점을 얻은 김나율이었습니다. 천가연은 아쉽게도 1점이 모자란 1018점으로 패했습니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정슬, 곽지은이 나상도와 높은음자리의 ‘바다에 누워’를 부르며 흥겨운 무대를 이끌었습니다. 승자는 1020점을 얻은 정슬이었습니다.

 

모든 무대 끝에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1라운드 1위는 1056점을 얻은 배아현이었습니다. 뒤이어 2위 나영(1055), 공동 3위 김소연·정서주(1053), 5위 오유진(1048), 6위 미스김(1045), 7위 빈예서(1036), 8위 복지은(1021), 공동 9위 정슬·윤서령(1020), 11위 김나율(1019), 12위 천가연(1018) 13위 곽지은(1012), 14위 염유리(1005) 순이었습니다.

 

다음 라운드로 갈 수 있는 티켓은 단 10장. 11위부터는 아찔한 탈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뒤집을 기회는 있습니다. 2라운드 1대1 라이벌 매치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라이벌 매치는 마스터1100점+관객점수 300점, 총 1400점이 주어져 충분히 역전이 가능합니다. 다음 주 진행되는 라이벌 매치로 어떤 인물들이 TOP10의 주인공이 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