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결승전 국민투표 순위 결과 TOP7 진출자

 

▶ 현역가왕 결승전 최종순위 TOP7 결과 총정리! ◀

현역가왕 결승전 최종순위 TOP7 결과 총정리!

 

 

2월 6일 방송된 현역가왕 11회에서는 현역가왕 결승전 국민투표 순위가 공개됐습니다. 오늘은 현역가왕 결승전 국민투표 순위 결과와 결승전 투표방법 그리고 최종 TOP7에 선정된 것으로 유출된 가수 명단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승전 대국민 응원투표 결과

이번에는 이전과 달리, 탑3의 순위만 공개되었습니다. 

3위 마이진, 2위 김다현, 1위 전유진이 차지했습니다. 

김다현은 지난주 9위에서 2위로 폭등했습니다. 마이진도 지난주 8위에서 3위로 급등했습니다. 전유진은 이번 9주차까지 단 한번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지난주 8주차 투표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위 전유진, 2위 류원정, 3위 강혜연, 4위 윤수현, 5위 마리아, 6위 박혜신, 7위 별사랑, 8위 마이진, 9위 김다현, 10위 조정민

 

 

  결승전 1라운드 

현역가왕 결승전 1라운드 점수는 현장투표, 신곡 음원성적, 나우 앱 응원투표 점수를 합산해 결정됩니다. 1라운드는 10인의 현역이 각자 필살기를 선보이며 순위 쟁탈전을 펼칩니다. 

 

한편, 결승 1라운드는 실시간 문자투표가 없습니다. 1라운드에 문자투표를 한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실시간 문자투표는 2라운드 생방송부터 실시할 예정입니다. 

 

 

  TOP7 진출자 스포

윤수현은 탑텐과 찍은 단체 사진을 올리며 다음 라운드 진출을 암시했습니다. 

전유진은 현역가왕 갈라쇼를 직접 홍보하였는데요, 이를 통해 아마도 탑7에 들어가지 않았을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물론, 갈라쇼는 탑10이 출연하지만 탑7에 들어가지 않았는데 직접 나서서 홍보를 할까하는 사람들의 추측입니다. 

 

  결승전 최종 결과는?

현역가왕 결승전 최종 결과는 어땠는지 궁금하신가요? 아래 글에서 그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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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결승전 최종순위 TOP7 결과 총정리!

 

  갈라쇼 신청하기

현역가왕의 주역들이 모여 갈라쇼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녹화는 2월 16일 금요일입니다. 2월 9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니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기대되는 현역가왕 결승전

결승전은 총 2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며, 결승전 1라운드는 10인의 현역이 자신의 필살기를 꺼내 무대를 완성하는 ‘국대 필살기 1위 쟁탈전’이 이뤄집니다. 특히 ‘1위 쟁탈전’이라는 타이틀답게 1라운드 중간 1위를 한 현역이 다른 참가자들의 무대 위로 올라와 함께 점수 확인하는 ‘밀어내기’ 시스템이 도입되었습니다.

 

준결승전 1위를 기록한 전유진은 무대를 마친 후 눈물을 주룩주룩 쏟아 언니들의 코끝을 시큰하게 만든 뭉클한 장면도 펼쳐졌습니다. 전유진은 지난 라운드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하며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금방 우울해지고 자괴감이 든다”는 심경을 전하고, 무대 직전 “이렇게까지 안 떠는데 미치겠다”고 발을 굴렀습니다. 결국 옆에 있던 현역이 전유진의 손을 만지자마자 “얘 손이 왜 이렇게 차가워”라며 놀라고, 다른 현역들 역시 걱정의 말을 내뱉어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특히 눈물을 보이지 않던 전유진이 무대를 마친 후 얼굴이 흠뻑 젖을 정도로 많은 눈물을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본 설운도 마스터가 전유진에게 때 아닌 ‘연애 금지령’을 내리면서, 결승전에서 과연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치솟게 합니다.

 

제작진은 “‘국대 필살기’라는 타이틀답게 현역들이 자신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곡으로 무대를 꾸미기에 더욱 볼만 한 라운드가 될 것”이라며 “현역들의 서바이벌 순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힘은 시청자 여러분의 응원 투표다. 마침내 결승전만을 앞둔 ‘현역가왕’에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